서산 황금산(黃金山, 129.7m) 작년 여름(2009.9) 형제들끼리 모친 모시고 당진 왜목 마을에 가 하루자고 다음날 시간 내어 황금산 입구까지 갔던 일이 있었다. 물때도 모르거니와 등산 준비가 안된 상태라 산행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산행했던 남동생에게 산에 대한 설명만 들었다. 언젠가 시간 내어 다녀오리라 생각하.. 山行 寫眞 2010.12.05
왜목마을에서 황금산으로 . . 숙소에서. 왜목마을 앞 바다, 밀물 시간에 조개 줍기. 대호 방조제 따라 드라이브, 전에 여러 번 다녀왔던 곳이다. 바다 건너편이 삼길포 항. 황금산을 찾아서. 포장도로 마지막까지 달린 후 비포장 도로로. 해변을 따라 더 달린다. 황금산 입구. 등산 준비 상태 미비로 산행은 다음 기회로, 산에 대한 .. Diary 200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