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설악산 산행 백담사에서 영시암, 오세암을 거쳐 마등령을 넘어 금강굴, 비선대로 해서 설악동 공원까지 8시간 이상 걸리는 산행. 더운 날씨에 넘 힘들 것 같아 2진으로 짧은 산행을 택해 즐겁고 여유롭게 걸었다. (많은 사진 다시 고르자니 귀찮고... Cafe에 올린 내용을 개인 사진 몇 장 제외하고 그대로.. 山行 寫眞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