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 일출봉(182m) → 이전 Page <두 달만에 다시 찾은 빛의 벙커>에서 계속. 빛의 벙커에서 폴 고갱과 빈센트 반 고흐 그림영상 감상 후 밖으로 나와 셔틀 이용하여 큰 길까지 이동. 넓고 한산한 도로, 장만이동산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니 빈 택시 한 대가 먼저 달려오고 있다. "언니 거리도 가까우니 우.. 섬 여행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