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부님 별세 숙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함 누리소서. 셋째 숙모님 돌아가신지 1년 여, 숙부님 마저 어제 별세. 공직에 계시다 중풍으로 쓰러지신지 십 여년, 전신 마비로 힘들어 하시다 장기 치료 받으시며 건강이 많이 회복, 지팡이에 의지하던 몸을 지팡이 없이도 외출 할 수 있도록 많이 좋.. Diary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