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산여행1에서 계속. 부산항대교 다 건널쯤 우측으로 보이는 부두에 활발히 움직여야 구조물들이 정체되어 있어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 드라이브 하기 좋은 이기대 공원길. 영도에서 시간 보낸 후 부산항대교 건너 이기대길 드라이브하며 오륙도 도착. 부산 몇 번 와 해운대에서 오륙도까지 유람선을 타 보기도 했지만 바로 앞까지 와 보기는 처음이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 ♪♬♪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 가수 조용필씨의 노래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오륙도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이 표시되어 있어 이곳에서 서쪽으로는 남해가 되고 동쪽은 동해가 된다. 가까이서 내려다본 오륙도 바위섬.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위로 보인다. 오륙도 섬 이름. 오륙도 스카이워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