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 3, 그랜드캐년 Rim Trail (림 트레일) 위 지도 노란색은 사우스 케이밥 트레일 헤드에서 시작하여 본인이 다녀 온 곳. 마음은 콜로라도강물에 발 적시고 싶기도 하지만, 평생에 한 번 올가 말까하는 그랜드 캐년, 한 곳에서 며칠씩 묵으며 둘러볼 시간은 없고, 온김에 골고루 둘러보고 싶은 욕심은 생기고... 아침 새벽에 나와 .. 그랜드캐년 트레킹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