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진료 6 개월 만의 외과 진료 병원에 도착하니 시간은 이미 1시간이나 지연되고 있었다. 예약 시간은 14;20 이었는데 1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차례가 왔다. 그러나 진료를 받고 난 후의 기분은 말 할수 없이 좋다. "이젠, 이젠 일 년 뒤에나 보자" 고 하신다. 예약도 그 때 쯤에 와서 하란다. 이렇게 늦게오라는 건 .. Diary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