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양양 낙산사 낙산사는 명승지로 이름난 곳이라 예전부터 여러번 다녀왔던 곳, 오늘은 46년 만에 일시적으로 개방한다는 남설악 만경대 트레킹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 낙사사를 찾았다. 이화정 여섯개의 기둥안에 2005년 화재당시 사진을 걸어 놓았다. 홍련암을 멀리서 바라볼 땐 암자 아래로 물이 드나.. Story(문화,여행) 2016.10.11
동두천 소요산(587m) 늘 같이 다니던 기사님,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못온다며 회원들 타는 곳좀 안내 해달라며 집 나서는 새벽에 전화가 왔다. 출발지인 부천을 떠난 버스에 본인이 제일 먼저 타기 때문이다. 지난주에도 새로나온 기사님께 회원들 승차장 안내를 했었다. 지난주엔 10월의 마지막 산행으로 계.. 山行 寫眞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