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개화산 산책 ※. 아래사진들은 모두 휴대폰으로 찍은 모습이다. 곱게 물든 은행잎. 붉은 벽돌벽에 빨갛게 변한 담장이 잎. 미세먼지 없는 토욜, 산책길을 나섰다. 보이는 곳마다 그림을 보는 듯, 곳곳에서 칠 하는 듯. 너도 나도 색색으로 변신 중 이다. 단풍현상은 나뭇잎의 생육활동이 막바지에 이르.. Diary 201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