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산에서 만난 꽃 피나물, 미나리아재비. 조양산에 만난 노란색 꽃은 위 두 종류 외에 자디잔 양지꽃, 뱀딸기꽃, 애기똥풀 등이 더 있었다. 큰구슬봉이. 큰구슬봉이와 구슬봉이는 같이 놓고 보면 모를까 구별을 못하겠다. 바위에 뿌리내리고 사는 제비꽃, 다른 제비꽃과 달리 노루발풀 처럼 잎이 넓어 특이.. 꽃과 단풍 2017.05.02
남대봉 산행 날 겨울을 닮은 봄 날씨 탓에 진작 피었다 지고 다른 꽃들이 필 요즈음, 봄을 알리는 꽃들이 이제야 한창이다. 목련, 민들레. 괴불나물. 산벚꽃, 금낭화. 애기똥풀, 피나물, 제비꽃, 조팝나무, 274 꽃과 단풍 2010.05.04
두위봉 철쭉, 괴불나물. 털쥐손이. 몇 년 동안 산행 중 백두대간 금대봉과 이곳 두위봉에서만 만나본 꽃으로 그리 흔하지 않다. 산철쭉. 종덩굴. 양지꽃 같은데 개화 시기가 너무 늦다. 벌개덩굴. 쇠물푸레, 앵초. 광대수염. 피나물. 풀솜대, 박새. 홍단풍. 이팝나무. 산목련(함박꽃). 수령 1400여년된 보호수 주목. 주목.. 꽃과 단풍 2009.05.26
소백산에서, 금낭화 - 김 홍기, 유 필이, 권 영의 피나물, 현호색, 산철쭉, 벌개덩굴, 진달래, 피나물, 붉은병꽃나무, 풀솜대, 고추나무. 올 봄에 처음 본 맑은 계곡의 가재. 금 낭 화 김 홍기 추위 속에서도 그 꿈만 꾸었겠지 어두움 속에서도 그 꿈만 꾸었겠지 앙증맞은 손 벌려 손짓 할 때도 찬바람 귓가에 쟁쟁 할 때도 그리움 삼키며 별 꿈만 꾸었겠.. 꽃과 단풍 2009.05.19
우리꽃 지천으로 깔린 명지산 사과 꽃, 뒤에 명지산 일부가 보인다. 겹 벚꽃 금낭화, 이 꽃을 찍으러 명지산 기슭 다녀온지가 15년이 더 지났는데 아직도 여전히 많다. 홀아비 꽃대 홀아비꽃 피나물, 산 바닥 전체에 깔리다시피 ... 얼레지, 작은 꽃과 얘기 중. 개화 시기가 늦은 명지산 진달래. 얼레지도 그렇고, 4월 초면.. 꽃과 단풍 2008.04.29
백두31-1구간(함백산)에서 만난 꽃. 홀아비 바람꽃. 쥐오줌풀. ↓아래 꽃들은 대간 산행을 하며 처음 만난 꽃 들이다. 노라무늬붓꽃. 벌개덩굴. 너도 바람꽃. 태백 제비꽃. 홀아비꽃대. 당개지치. 습지(그렇다고 수생식물은 아님, 주로 산)에서 군락을 이루며 살고 있는 이 풀, 이름을 알고 싶은데... 꽃과 단풍 200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