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om, 수지 집들이 방문 S 여사, 도심에 살며 애들 공부시켜 출가 시키고, 남편은 공직에서 퇴직하여 변호사직으로 바꾸시고, 만날때 마다 "공기 좋은 산 근처에서 살고 싶다" 하더니 집 주변에 산이 있어 공기 좋고 한적한 SJ 지역으로 거쳐를 옮겼다.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P 여사님 갑자기 일이 생겨 못가신다기.. 모임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