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렌즈와 트라이 포트의 무게를 느낀 하루)
(연잎을 넣어 만든 파란 칼국수, 연근도 들어있고, 색갈이 파스타 같다며 호~호~)
소나기가 오락 가락 하는 날씨에 우산을 폈다 접었다 수 십번, 그래도 즐겁기만. 오전 시간만 찍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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