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는 소라 껍질 Mon oreille est un coquillage
바다 소리를 그리워 한다. Qui aime le bruit de la mer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영동 고속국도의 상행선 평창, 진부 구역 불통, 하행선으로만 왕래 하고,
상행선의 평창 휴게소는 진 출입로 마져 산사태로 7월 21일 현재 영업을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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