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寫眞
북한산은 늘 혼자 다녔었는데, 오랫만에 지인의 부탁이 있어 그의 자제분과 동행.
암 투병 중이라 同病相憐(동병상련)의 심정으로. 하루 속히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