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 侯 祠 , 洛 山 大 佛(무후사와 낙산 대불)

  

 

 

 

   (무후사 - 삼국시기 촉나라 재상 제갈량을 기념하기 위한 사당)

 

成都 - 四川省의 수도

성도 무후사는 중국 최대의 삼국유적 박물관이며 이미 178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주로 혜릉, 한소열묘, 무후사, 삼의묘등 문물 고건물 들로 구성되어 있다.

무후사는 당나라, 송나라 때부터 이미 명성이 자자한 명소였으며 현존의 주체 건물은

청나라 강희 제 11년 (1672)에 중건 확장 하였다.

사내에는 유비, 제갈량등 촉한의 영웅상 50구를 공봉하고 있다.

 

우측 - 廖化(료화, ?~ 264). 자는 원검, 호북성 사람. 충효로 유비의 신임을 받아

         승상창군직을 맡았다. 중앙후로 책봉 받았으며 과감하기로 유명, 1849소조.

좌측 - 黃忠(황충,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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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