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령 휴게소에서.
유일사 석탑.
함백산 전경.
주목나무에 핀 눈꽃을 기대 했었는데...
태백산에서 조망되는 함백산.
장군봉에서 바라본 천제단.
천제단에서 바라본 장군봉.
흑과 백 대조를 이루는 천제단과 눈꽃.
천제단.
천제단에서 바라본 문수봉.
천제단에서 바라본 부쇠봉.
부쇠봉에서 바라본 천제단.
문수봉에서 바라본 부쇠봉(左)과 천제단(右).
문수봉의 돌탑, 그리고 망경사를 품고 있는 천제단과 장군봉.
소문수봉에서 바라본 함백산.
의연한 모습이 아름다운 어느 제약회사 주인공인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