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1577.4m의 계방산.
우측 봉우리에 케룬이 ...계방산 정상이 보인다.
나무가지 아래로 보이는 곳이 지나온 1496봉.
보이는 곳은 계방산 정상(1577.4m)
정상에 부는 바람.
정상에서 바라본 1496봉, 중간 능선이 좌측 운두령에서 올라온 능선이다.
계방산 정상에서 오대산 효령봉,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산 줄기.
사진 맨 위 능선이 백두대간, 흰눈으로 덮인 황병산, 노인봉, 동대산이 보인다.
계방산 정상에서 31번 도로 윗삼거리로 가는 능선.
셔터를 누르며 애완용 강아지가 옆으로 매달린 줄 알고 깜짝 놀라기도.
정상에서 오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줄기.
정상을 내려오는 사람들, 위에 케룬이 보인다.
주목 군락지에서.
옆에 사람들이 있어 크기 비교가 된다.
나무가 커 한 컷에 다 담기질 않아 윗 부분과 아랫부분을 따로 찍어 보았다. 멀리서 찍으면 다른 나무에 가려지고.
이 승복 생가.
산골짜기의 회오리 바람에 눈보라가 앞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