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이유도 참 여러가지,
생일을 앞두고, 어린이 놀이기구가 있어 가고 싶다며 오누가 지정한 음식점.
맛있게 먹는 일이 제일이니 기분좋게 먹자꾸나, 다섯 식구 총 출동.
"원우야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렴" 제 양껏 좀 먹었으면 좋으련만,
먹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고 먹는 양이 적은 오누,
밖에 나가 먹자 해 놓고 두어 점 집어 먹더니 또 끝낸다.
외식하는 이유도 참 여러가지,
생일을 앞두고, 어린이 놀이기구가 있어 가고 싶다며 오누가 지정한 음식점.
맛있게 먹는 일이 제일이니 기분좋게 먹자꾸나, 다섯 식구 총 출동.
"원우야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렴" 제 양껏 좀 먹었으면 좋으련만,
먹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고 먹는 양이 적은 오누,
밖에 나가 먹자 해 놓고 두어 점 집어 먹더니 또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