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外食

opal* 2008. 4. 4. 23:37

 

 외식하는 이유도 참 여러가지, 

 생일을 앞두고, 어린이 놀이기구가 있어 가고 싶다며 오누가 지정한 음식점.

 맛있게 먹는 일이 제일이니 기분좋게 먹자꾸나, 다섯 식구 총 출동.

 




  "원우야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렴" 제 양껏 좀 먹었으면 좋으련만,

먹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고 먹는 양이 적은 오누, 

밖에 나가 먹자 해 놓고  두어 점 집어 먹더니 또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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