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寫眞

홍천 매봉과 바위산

opal* 2008. 5. 29. 22:27

 

5월의 산나물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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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매봉과 바위산 산행, 지리적으로 가까워 일찍 도착.

 

들머리 홍천고개 -  춘천시 북산면과 경계, 차가 해발 700m까지 올려다 준다.

 

전날 내린 비로 잎에 물방울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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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내린 비로 습도 많아 싱그럽고 시원한  숲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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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는 같은 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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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씨인지 능선이라 시원한지 좌우간 엄청 시원한 나무 그늘로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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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정상석 하나 없는 매봉. 지역 주민이 천에다 글씨를 써서 정상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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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정상을 벗어난 능선에서 건너편으로 간신히 보이는 바위산

조망을 위해 일부러 벤 나무 끝에 올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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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매봉을 내려 딛다 미끄러지며 엉덩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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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지 봄인지 구별이 어렵도록 낙엽이 많이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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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만 타고 하산 할 수 있는 수산재.

 사람 손이 못 미치는 곳이라 산 나물이 많아 일행들은 나물 뜯느라 2진으로 짧은 산행하겠다며 매봉산에서 하산하고

나물 구별이 힘든 본인은 바위산까지 산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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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 노목의 수피. 콜크의 원료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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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 정상.

 깔딱 치고 올라 날카로운 능선으로만 둥글게 이어진 줄기 따라 걷고 또 걷는데 조망이라곤 볼 수 없고 나무 그림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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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 정상, 찍어줄 사람이 없어 본이 가방과 스틱이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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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 정상을 지나서야 비로서 트이는 조망. 커다란 바위 능선에서 소양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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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당겨본 소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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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바위산에서 소양호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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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갈나무 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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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나무 수피.

 

바위산 계곡 하산로는 얼마나 가파르던지... 일행 한 사람 무릎이 아파 쩔쩔매지만 도울 수가 없어 마음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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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머리로 잡은 두촌면 조교 2리는 대중 교통인 bus는 다니지 않고

하루에 두 번 다니는 배를 이용하여 소양호를 건너 다니고 있는 오지 중의 오지.

 

산행 소요시간 6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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