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도 높을 뿐더러 혼자서는 도저히 오르기 힘든 수직벽 바위.
산행일기 폴더에 후기글 있음.
'山行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둥지봉과 가은산 (0) | 2008.07.13 |
---|---|
가평 칼봉 산행 (0) | 2008.07.08 |
여유로운 설악산 산행 (0) | 2008.07.01 |
설악산 금강굴 산행 (0) | 2008.07.01 |
영월 단풍, 매봉산. (0) | 20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