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전인 12월엔 일년 동안 배운 것을 재롱잔치를 열어 발표 하더니 이번엔 공개수업 하며 학부모 초청,
원우 엄마는 일찍 참석하고, 할미는 느즈막하게 가보니 아이와 엄마 합작으로 장난감 우주선을 만들고 있다.
대부분 엄마들이 참석하고, 엄마가 직장일로 오지못한 아이들은 할머니가 참석했다.
가까이 지내는 강윤이네 모녀도 옆에서 열심히.
할머니가 도착해서 이것 저것 사진 찍어도 모르고 있다 나중에서야 알아차린 원우네 모자.
공개수업 마치고 할미가 맛있는 것 사주겠다고 했더니 지하쳘 타고 멀리 가자며 원우 친구랑 앞장 선다.
음식점 도착 전까진 이태리 음식 먹을 생각이었는데 꼬마손님들 생각이 바뀌어 다른 메뉴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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