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出國 - 3代의 Guam 여행

opal* 2009. 9. 5. 04:44

 

로얄 타워 객실 오션 뷰. 최고급 허머 리무진으로 괌 아일랜드 관광, 괌 최고의 선택 관광인 드림 크루즈.

 여행 기간   4박 5일

한국 출발   2009. 09 05(토)   20:20   KE111

한국 도착   2009. 09 09(수)  06:55   KE112 

 이용 항공   대한한공   

 

 여행 지역   인천/괌(4박)/인천

인솔자: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으며 현지 공항 도착시 현지 가이드와 미팅.

 

Guam 行  meeting 장소 - 인천 국제공항 3층 출국장 만남의 장소 東측

(A 카운터:여객터미널 1번 출입구 앞) 17:50까지 9~12번 테이블 하나투어 안내판 앞

인천 국제공항 출발 [KE111-20:20]
-기내식 1회 제공[석식]   -비행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   ※. 괌은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아들은 업무차 대만 다녀온지 일주일, 나는 백두산 트레킹 다녀온지 한 달만에,  

다섯 식구 3代가 함께 여행 길에 오르다. 천혜의 휴양지 Guam으로~~!!!

사진 보기 예

①②

 ③④ 

 ①출발 전 집 마당. ②영종대교. ③타고간 차는 장기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⑤중앙 인물 사진은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원우 솜씨.

 

 Self Check-in,  티켓도 짐도 '키오스크'로.

(키오스크 : 공항에서 항공사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탑승권을 발급받는 무인 탑승수속기기)

 

 출발 시간 20:20 (우리 시간)

 

 원우와 할미는 기념 남기며 탑승 중.

 

 ③ 발을 길게 뻗을 수 있는 비상구 옆 편한 좌석이라 좋아했는데...그런데, 그런데... 밤 시간의 비행기 바깥 영하의

낮은 기온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 기내 담요 서너 장으로 어깨와 무릎을 덮고도 추워서 달달달, 방한복이 있었으면...좋겠다.

④우리 시간 밤 열시 지나 먹은 저녁 식사.

 

 

 Guam 아가나 국제공항 도착하여 열 손가락 지문과 홍채까지 찍힌 후 입국 신고.

 

 괌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를기다리는 식구들.

 

 ③현지 가이드가 갖고 온 차. ④괌 공항을 나서며 달리는 차에서 공항 건물을 찍었더니.. 

⑤중앙의 시간은 우리 시간. 현지 시간은 우리보다 1시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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