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괌, 동남아

Trek 3, 해양 스포츠

opal* 2009. 9. 7. 14:07

 

오늘은 해양 스포츠 즐기는 날.

 

아침 식사.

 

방에서 내다본 하늘과 바다. 파도는 여전히 오다말고 저 멀리서 흩어진다.

 

 

↑아래 좌측 민속춤 공연장.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과 방과 방이 서로 안에서 통하는 문.

 

파란 하늘과 바다 & 흰 구름과 파도. 

 

 

 

우리가 묵은 P(acific) I(slands) C(lub) Hotel.

 

호텔 주변 풍경.

 

시내 셔틀버스

 

로얄타워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전 워터 파크에서 물놀이 후 점심 식사, 식당마다 골고루 다니며 먹는 중인데,  

손님도 없거니와 먼저 들어온 손님이 먹다말고 나가기에 웬일인가 했더니...  가장 맛 없는 집.

 

해양 스포츠 즐기러 남쪽바다를 향해 가는 중.

 

이국적인 풍경을 달리는 차 안에서.

 

해변으로 이동하여 여러가지 주의사항과 이런 저런 요령 귀담아 듣고 ,

 

배 타고 멀리 나가 바닷속 들여다 보며 아름다운 산호와 열대어 감상하는 스노쿨링

다섯 식구 3代가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 즐기기.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 타는 모습은 가족사진 폴더에 올렸음.

 

스노쿨링과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 즐긴 후 해변으로 다니 나와.

 

 

 

넌센스 퀴즈 - 코코넛과 야자의 다른 점은?

 

호텔로 돌아와

 

바다가 잘 보이는 분위기 좋은 집에서 저녁 식사.

 

 

 

 

 

값은 좀 비싸지만 분위기 좋고, 먹어 본 중 식당 중 제일 맛 좋은 곳. 

 

괌과 서울과 時差는 1 時間,  저녁 식사 후 면세점으로 가 쇼핑.

 

방으로 들어와 Bravo~~ 원우는 분위기 잡는다며 등 마저 끄고.

 

원우가 셔터를 눌렀는데 그럴듯하게 잘 찍었다.

 

할미와 원우와 장난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