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4일
어머니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내 품안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웃으며 떠나실 수 있도록 보내 드리겠다"며 혼신을 다한, 어머니의 노후를 가장 편하게 보살펴드린 막내가 임종을 못해 너무너무 비통 했습니다. |
2010년 3월 14일
어머니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내 품안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웃으며 떠나실 수 있도록 보내 드리겠다"며 혼신을 다한, 어머니의 노후를 가장 편하게 보살펴드린 막내가 임종을 못해 너무너무 비통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