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이용하여 박물관 行
이촌역에서 박물관까지 지하 통로 만드느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산뜻하게 새로 단장된 박물관 담.
광고 포스터
박물관 내의 연못과 거울못 레스토랑.
거울못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후 바로크와 로코코 전시회 관람. 두 사람 사정이 있어 불참(ㅂ,ㄱ)
전시회장 안으로 들어가 전시회 관람.
전시회 관람 마친 후 차 한 잔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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