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
김~ 치~, 멋진 포즈의 아름다운 한 쌍.
낙우송과 메타쉐콰이어는 같아 뵌다, 그러나 줄기에 붙은 잎 순서가 낙우송은 호생(어긋나기)이고, 메타쉐콰이어는 대생(마주나기) 이다.
구절초,
물싸리,
남천,
층층나무는 줄기에서 돋는 가지가 층을 이루며 나는데 위 사진에 보이는 나무는 주간 줄기를 절단하여 새로나오는 모양이다.
맥문동,
구절초,
담쟁이,
여뀌,
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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