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퉁이를 돌고 돌며 임도따라 지루하게 오르고, 가파른 내리막을 긴 시간동안 내려딛으며 8시간을 산행했던,
어떤이는 나물뜯느라 한 시간을 더 늦게 내려와 회원간에 언성이 있었던 산행 추억이 떠오르는 산이다.
이번에 그때(5년 전인 2008.6.3)와 산행들머리를 다르게 장구목이에서 산행을 시작하니 계곡물이 있는
산모퉁이를 돌고 돌며 임도따라 지루하게 오르고, 가파른 내리막을 긴 시간동안 내려딛으며 8시간을 산행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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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때(5년 전인 2008.6.3)와 산행들머리를 다르게 장구목이에서 산행을 시작하니 계곡물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