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동계곡에서
삼복더위 이기는 삼계탕 이벤트
작년 여름(8월 )백운산에 올랐다가 덕동으로 하산 했다는데
요 근래에는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느라 산행기록을 게을리 했더니
내가 산행에 참석을 안했는지 생각이 잘 안난다.
짧은 산행을 위해 걸은 계곡 너덜길은 완전 물계단, 이태리 정원?
원래는 하산 코스로 잡았던 것인데 물폭단 비가 내리는 날씨라 등로로 잡았다.
산 꼭대기에 구름이 머물러 있더니 역시 위에선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하산 무렵에 많이 내려 얼마나 다행인지.
먹는 동안에 주룩 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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