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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om, 집들이

opal* 2017. 3. 2. 23:00

 

집이 너무 커 매매가 쉽지않다며 고민하던 ㄹㅂ씨, 식구가 줄어 집크기를 반으로 줄이며 수도권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너나 할 것 없이 아이들 분가하고 나면 집이 넓어 고민들이 많다.

 

밖에서 점심과 전문 커피점 가서 커피까지 마신 후 집으로 가 과일 먹으며 저녁 때까지시간 보낸 후 귀가.

쉴 새 없이 먹어 대느라 저녁밥은 생략할 수 밖에 없었다. .

 

 

 

 

 

 

 

 

 

 

 

건축자재도 전보다 좋아지고, 구석구석 수납공간도 많고, 문턱은 아예 없으니 평수보다 훨씬 넓어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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