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토막 글들은 이동 중 가이드의 설명을 요약한 것임.
천섬은 180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 26신랑 사랑스런 나의 공주님, 1180년 중, 루이주 위해 하트섬 1900년대, 1904년에 뉴욕에서, 캐나다 강건너 미국,
볼트케슬, 싸우전 아이슬랜드드레씽, 영국배우 겸 요리 칼럼, 나시군 쏘피아 사내 레시피,
킹스턴에서 퀘백까지 5시간 이동
퀘백주 영어 금기시 도로표지판도 프랑스어로 표기. 몬트리올 영화제도 있음 칸영화제안큼 유명.몬트리올 영화산업발달.
헐리우드영화는 유럽분위기 나는 퀘백에서 촬영, 항공우주 산업발달. 봉제 산업 발달 .
유료도로 처음 통과.
아메리카대륙 동쪽 산이 없어 일쿄차가 커서 지하도로망 29Kmㅡ몬트리올 뱅쿠버- 젤 큰항구도시 두번째는 몬트리올,
몬투리올은 세인트 로렌스강에 둘러쌓여있는 항구도시. 샤토 플롱트호텔 18923년 건축, 대낮에도 전조등 키고 운전(법으로 지정),
1608년 프랑스인이 들어와 캐니다의 첫번째 도시 트로와 니베로 두번째, 몬트리올은 세번째 도시~
1759년에 영국인에게 패배. 종교탄압. 추방. 추방당한 프랑스인들이 내려간 곳이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13주 중 퀘백주가 젤 크다.
프랑스 핍박할때 독립 움직임, 몬트리올 올림픽적자-물건값 비싸다.
1995년도에 퀘백주주민틀끼리 찬반투표 두번 중 나중께 95년. 49: 51로 패배.캐나다인구 1350면명, 인디안 원주민 혈통 혼혈,
고속도로 이름대신 번호를 붙임. QEW 토론토부터 나이야가라 엘리자베스여왕이 지나갔다해서 붙은 이름.
영국여왕이 캐나다 국가원수.상징적 의미. 영국여왕 대신 대리 (총독)이 있다,
캐나다 독립을 안해 독립기념일이 없다. 영연방국가. 미국독립 전쟁 - 세금, 캐나다 궁신 90만 미국이 있어 군인은 별로 없지만
군사력은 막강 .카나다 원수는 영국, 퀘백은 프랑스, 옆에 있는 미국은 캐나다를 함부로 못건드린다,
미국 독립 (영국으로부터)
토론토 만낭의 광장, 영어 아님 , 캐나다와 미국 전쟁. 3년 1812~14년 3년간 싸움,
나이야가라 강건너 수도 온도레이크- 가장 치열했던곳. 1793년 수도를 토론토로 옮기며 뉴욕을 붙인다
미국 워싱턴 영국이 불바다 검게 그슬린 집을 석화로 하얗게 칠해 화이트하우스.
비보 수달 같은 동울 모피 유럽과 물물교환 모피상 스퀘어= 광장= 토론토온타리오 = 반짝 반짝 빛난다, 퀘백= 강폭이 좁아지는곳,
오타와 = 물건을 사고 파는곳캐나다 =마을, 토론토에서, 미시시강= 토론토 비행장 , 이름 .피어슨 공항(래스터 B.P- 수상이름)
올드 퀴백 성곽 미대륙 내 성곽 있는곳 한 곳
퀘백(1608션 만듬) 주기 프랑스 나라 문양, 자동차 번호판 앞엔 없고 뒤에만, 아래에 "주무스비엥"-(아이리멤버)
나는 잊지않는다. 나는 기억한다. 주청사에 국기가 없고 주기만 걸려 있다. 1800년대 성체대회 '에브람 대평원(여프 싸우던곳),
'세계 도서관대화' 덜타퀘백호텔 올드퀘백 어퍼타운 육군위병대 행사, 퀘백엔 산이 있다.(영국 프랑스)전쟁에 참패한 일을 잊지말자
캐내디언맥주 없음. "캐나다 사람 아니고 퀘백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있다.
제2일 9/25(일) 일정 킹스톤(6H) 퀘벡
호텔 조식 후
● 천섬 유람선 탑승
-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있는 천여개의 섬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전경 감상.
중식 후 북미의 유럽 퀘벡으로 이동하여
●이동 중 메이플로드의 단풍을 즐기며, 작은 마을에 들러 산책다.
석식 후 호텔 휴식.
킹스턴(Kingston)
토론토 북동쪽 220㎞ 지점, 세인트로렌스 강이 흘러드는 온타리오 호의 북쪽 연안에 있다.
1673년 카타라키 인디언 정착지에 모피 교역소이자 군사 요새로 설립되었으며,
설립자는 프롱트나크 공작으로 17세기 후반에 뉴프랑스의 총독을 지낸 루이 드 뷔아드였다.
1758년 영국인들에게 파괴되었다가 1783년 영국 왕당파들이 재정착했고, 조지 3세를 기념해서 킹스턴이라고 명명했다.
온타리오 호의 주요해군기지로 성장했으며, 1841~44년에 어퍼캐나다와 로어캐나다 주 연합정부가 이곳에 세워졌다.
지금은 북동쪽으로 144㎞ 떨어진 오타와에서 시작되는 리도 운하가 지나며, 세인트로렌스 강 어귀에 있는 번화한 항구이다.
공업 또한 크게 발달해 있으며, 퀸스대학(1841), 세인트조지 성당, 세인트메리 성당, 국제 하키 명예의 전당,
캐나다 왕립군사대학(1876), 국립방위대학, 캐나다군사요원대학 등이 이곳에 있다.
1812년 전쟁중에 설립되었다가 1830년대에 재건된 거대한 헨리 요새는 현재 군사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1838년 읍, 1846년 시가 되었다
킹스던 천섬(Thousand Islands) 유람선 타기.
1000 Islands Cruises(사우전드 제도)
선착장 출발.
천섬은 신의 정원으로 불리며 세인트로렌스 강에 있다.
천섬은 미국령과 캐나다령으로 나누어져 있어 배에는 각각 다른 국기가 꽂혀있다.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에 1,500개 이상 되는 조그만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프린스에드워드 반도로부터 캐나다 온타리오 주 브록빌에 이르기까지 128㎞가량 펼쳐져 있다.
애머스트·울프(가장 큰 섬으로 127㎢)·호·심코·그레너디어 섬 들을 포함해 서쪽에 있는 섬들은 대부분 캐나다령이며,
그라인드스톤·웰스·칼턴 섬 등을 포함하는 동쪽의 섬들은 미국 뉴욕 주에 속한다.
전통적으로 휴양지인 이 섬들 중 어떤 것은 개인 소유로 되어 있다.
세인트로렌스 제도 국립공원은 캐나다 쪽의 섬 여러 개와 온타리오 호 연안선 일부를 포함한다.
1818년 탐사되었던 이 제도의 많은 섬들에 1812년전쟁과 관련된 이름이 붙여졌다.
강을 사이에 두고 뉴욕 주의 콜린스랜딩과 가노노크 동쪽에 있는 온타리오 주의 아이비리를 연결하는
사우전드아일랜즈인터내셔널 다리(1938)가 있다
섬에 있는 건물들은 모두 각양각색 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캐나다(좌, 온타리오주 )와 미국(우, 뉴욕주)의 국경으로 캐나다 섬이 미국 섬 보다 조금 더 크다.
이런 국경은 처음 접해보는 모습이라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미국과 캐나다 간의 국경 길이는 8,891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경심사대만 무려 119개,
그 중 동부 국경지대에 1,864개의 섬이 모여 있는 '천섬(Thousand Islands)'이라 불리는 군도가 있다.
천섬 중 가장 유명한 볼트성이 있는 섬.
호텔 재벌인 볼트가 하트모양의 섬 위에 지은 성으로 이곳은 미국령이므로 방문 때는 여권과 미국 비자가 필요하다.
월도프 에스토리아 호텔.
조지 볼트가 하트섬을 구입하여 중세기 풍으로 지어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
아내를 위해 지어진 볼트캐슬.
비바람이 몹씨 치던 늦은 밤.
노부부가 호텔을 찾았으나 가는곳 마다 객실이 만실, 마지막 찾은 호텔에서도 객실이 없어 노숙할 처지인데
한 직원이 "누추하지만 내가 쓰는 방이라도?" 그래서 무사히 지낼 수 있었다.
그 후 3년쯤 인가? 지난 어느날, 호텔 직원에게 여행 경비와 초대장이 왔다.
초대된 곳으로 가보니 자신의 방에서 묵었던 노부부가 반갑게 맞이하며 "당신을 위해 호텔을 지었으니
이제는 서비스가 가장 좋은 호텔을 만들어 보라." 그 청년이 바로 조지볼트.
막대한 부를 쌓은 조지볼트는 아내가 난치병 판정으로 곳곳을 찾아다니다 천섬이 마음에 들어
하트섬을 구입하여 많은 인부를 동원하여 고급자재로 4년여에 걸친 공사가 끝나갈 무렵,
120개의 방이 있는 성을 아내에게 선물하려 했으나 아내 루이스는 심장마비로 41세에 ....
상심에 잠긴 볼트는 아내를 그리워하며 성 건축을 중단, 다시는 하트섬을 찾지 않았다고 한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다리. 왼쪽 큰섬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른쪽 작은 섬은 미국 뉴욕주.
천섬 유람선 크루주 끝내고 퀘벡을 향하여, 이동 시간은 약 5시간 소요.
시간 늦기전에 밥부터 먹고.
퀘백에 있는 호텔 도착.
호텔을 나와 퀘벡시 야경투어.
북쪽은 허드슨 해협·언게이바 만, 동쪽은 뉴펀들랜드 주, 남동쪽은 세인트로렌스 만· 뉴브런즈윅 주,
남쪽은 미국, 서쪽은 온타리오 주·허드슨 만과 경계를 이룬다. 주도는 퀘벡 시이다.
이곳은 1534년 프랑스령으로 선포되었다.
원주민인 알공킨족과 우호관계였던 프랑스인들은 이로쿼이족의 편이었던 영국인들과 적대관계였는데,
이러한 갈등은 프렌치 인디언 전쟁으로 발전했다.
1759년 영국이 승리하고 영국령이 되었지만 프랑스인들은 이곳을 떠나지 않았고,
1841년 새로운 연방법이 통과되었다. 문화적, 정치적 투쟁을 통해 프랑스계의 민족주의 운동은 계속 전개되었다.
퀘백 주 인구의 대다수는 프랑스계이며, 민법은 프랑스의 대륙법을 따른다.
'오래된 수도' (la vieille capitale) 로 알려진 퀘벡은 북미에서 깊은 역사와 다양한 박물관 및 문화 시설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08년에 퀘벡 시는 설립 400주년을 맞아 불어권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지로서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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