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첫날, 인천→ 토론토→ 킹스톤

 

                    9월 24일 Ke 073  09:45  토론토향발(24일  07: 00  3층 B  18번 미팅)
10원4일  Ke 074  15:10  인천 도착(기간 - 9박10일)

 

 

캐나다면적- 남한의 백배, 남북합친 46배~

 

일정. 1일, 토론토  킹스톤, 2일 천섬, 3일 퀘백, 4일  몬트리올, 5일 몽트랑블랑 트레킹  자유식
6일 오타와, 7일 알곤퀸 공원  트레킹, 8일  알곤퀸 트레킹, 9일  나이아가라  토론토, 10일  토론토 - 공항

  

카나다 여행 첫날 일정.

제1일  9/24  토  인천 토론토 킹스톤

인천국제공항 출발 후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 도착

시내로 이동하여 간단한 시내 관광

세인트 로렌스 강줄기의 작은 타운 킹스톤으로 이동 후

Mandarin Kingston에서 부페 석식 후 호텔 휴식

 

토론토에서  킹스톤까지 세 시간 거리
광역- 토론토  몬트리올 뱅쿠버 오타와  순서로 크다,  중국계 인도계로 많다.

 

퀘백 위도 46도 토론토 43도 위도는 높아도 해길이가 길다. 하지땐 밤 9시까지도 밝다.

토론토에서 퀘백가는 고속도로 401번도로. 온타리오나 퀘백주 옥수수 콩 생산. 캐나다는  6개의 시차 시간을 사용.

사회보장제도  의료보험,  병원비 없고 예방의학  발달..  치과의료보험 없음.
학비 고교까지 무상 ,  도로비없다. 킹스톤 과거에 수도,  인구 12만,

 

 

 

 

 

24일  0945 출발, 토론토 도착 (24일) 08 45
시차 13시간,  비행시간12시간 반 .

 

 

 

 

 

 

 

 

 

 

 

 

 

 

 

 

 

 

 

 

 

 

1.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곳 방문
토론토 중심 호수가 남쪽 토론토 주민 중 이민자가  40 %
몬트리올 소매치기 많다
네비 게이션- 미국산이 많고, 이용수단 마다 다르다. 

 

 

온타리오호는 5대 호수 중 제일 작고(충남북 합한 면적), 슈페리호가 일 크다(남한 면적)

 

 

 

 

 

 

 

아파트 못사는계층,  임대
콘도 미니엄 우리 아파트 개념 사고 팔수있다

로저스 돔 지붕 열림
CN 타워~ 세계 3대높이, 관광객 많아 줄서기

 

 

 

 

 

 

 

 

2.  두번째 방문-  토론토 시청
1892년 올드 시청ㅡ 시계탑.
레일 위를 달리는 전차는 토론토에만 있다
뱅쿠버는 위에서  동력만  사용
개신교 교회 처음생김, 게이 거리도 있다.

 

 

 

신시청 21층 27층 두 건물 위에서 보면 사람 눈동자 처럼  생김, 시민이 보고 있다는 뜻.

 

 

 

 

 

 

 

 

 

토론토 대학 오만명의 학생,  학교 담장이 없음,  10 건물 전체가 도서관
세 개 대학에서 도서관이 42개, 킹스칼레지
뮤지컬 시카고

 

 

 

 

 

 

거리에 한글이 보인다.

 

 

 

 

 

점심 코리아 타운에서 한식
트렘은 도심에만 있다.
오래된 건물  사암 온타리오주 의사당 .
의사당 앞뒤 ㅡ퀸스팍
토론토에만 크고 작은 공원이1400개
점심밥- 코리아 하우스. 식사 후 양조장 방문

 

 

코리아 타운

 

 

차이나 타운.

 

 

 

 

 

 

 

 

 

 

 

 

 

 

 

 

 

 

 

 

 

 

 

 

 

 

 

 

 만다린에서 저녁식사.

 

 

 

 

  

 

 하루 일정 끝내고 면세점에서 구입한 홍삼을 먹을까하여 열어보니

내가 구입한 물건이 아닌 다른 사람 것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도로 넣어 두려니 기분 언짢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