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
오타와(주에서 제일 큰 도시)에서 알곤퀸 공원으로 이동. 크고작은 호수 많다, 리도강 상류 예뻐 버스로 돌아서감
오타와 시청, 모든 도로명은 불어와 영어로, 운하 수로 겨울엔 물 빼서 수위 낮춤
튜립 - 원산지 터키 왕실꽃, 캐나다에서 튜립축제 전쟁과 관련.
네델란드 여왕이 전쟁 중 오타와로 피난, (임신중) 분만장을 네델란드에 기증(국외에서 출산하면 국왕이 못됨)
종탑에서 네델란드에서 튜립 기증. 전망대 올라가는 코스를 트레킹으로 바꿈,
여행 참고,
시기 항공료 쌀때 (중요, 성수기 항공료 비쌈). 큰 여행사 이용,
저가 krt jtb(일본), 대리점에서 모아주면 커미션, 캐나다 여행사에 수주 등 줌 3~4 단계
큰여행사는 대리점 이용하지 말고 <본사로 직접해서 9% 할인해 주세요~>
서유럽 상품 알프스 스위스 융푸라호
알프스는 일정만 보면 된다. 몽블람(서고동저형) 얘기부터 얘기 나오면 스위스 가지 않는 것이다 .
몽불람 직접 올라갈 수 없다 코스 세 가지. 융프라호 가면 된다. 6시간 이상 소요
동유럽 - 1. 체코 프라하 일정 (풀데이) 하루 종일 보고 야경을 볼수 있어야 함. 전쟁피해가 없는 그대로 원상태
2. 챨츠캄머굿 중 할슈타트 가는지? 체스키 콤로프, 북유럽 호화 유람선 두 번 타는지? 가 중요
이동수단 비행기? 항공이동은 거짓말 ㅡ비행기 한시간이면 버스 6, 7시간과 동일.
유람선 헬싱키에서 스톡홀름이동 , 창문 없는 자리 말고 50유로 더내고 창가쪽으로 부탁, 코펜하겐에서
피오르드 4대 - 노르웨이 피오르드 크고 웅장 피오르드, 아기자기 피오르드 게오랑?
버스로 올라가는 달스비바 전망대, 수직절벽 레쎄피오르드 절벽 트레킹 후
지중해 - 스페인 카사블랑카 (미국 셋트장에서 촬영, 모로코 일주 갈 필요 없다 (4일 소비)
스페인과 포루트칼 10일 상품이 좋다, 그리스 터기 묶은 일정, 안좋다,
터키 로칼 가이드 우리가 남이가? 터키 시장 ~ 쓰레기장 됨 쇼핑센타 많이 감.
이스탄불 아름다움 해안지역 따로 가야 좋다,
그리스 산토리니 일정을 보아야~배타고 방해가서 찍고 나오면 안됨, 비행기타고 들어가 1박해야 좋다,
아프리카~ 동물 개체수가 줄어듦으로 빨리 다녀와야~~
사파리 = 게임 드라이브 빅 화이브 (사자, 표범 버펄로 코쁄소 하마) 호랑이 없음.
세링게티- 하반기엔 동물이 이동하여 볼 수 없다, 2월 - 옹고롱고 루페 이동 봄,
남미 난 칠레 연합상품, 멕시코에서 1박 하는지? 호주 뉴질랜드 남섬 한방에.
코스타리카 밀림지대에서 강물이 덥혀져 나온다,
오타와 수로옆 길도 예쁘지만 알곤퀸 가는 길도 호젓하니 좋다, 호숫가에서 점심.
최초 주립공원 - 벌목금지 목적으로 주립공원 지정.
알곤퀸ㅡ 토론토에서 왕복 5시간.
제7일 9/30(금) 오타와 (3h30) 알곤퀸 공원
호텔 조식 후
메이플로드를 따라 캐나다 최초, 최대의 알곤퀸 주립 공원으로 이동
●호수와 어우러진 알곤퀸 공원의 아름다운 단풍을 조망할 수 있는 돌셋 전망대
●알곤퀸 주립공원 가벼운 트레킹
호텔로 이동하여 석식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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