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나이아가라 헬기 국경넘어 버펄로 공항 관제탑에서 정보 받는다
폭포 아래서 배승선 ㅡ개인, 월풀(소용돌이) 포인트 시계 반대방향
미니교회, 와인공장보다 하류~
헬기 타러왔다가 헛탕~ 남쪽 이리 호수에서 안좋은 기류가 올라온다고하여 캔슬,
월풀 포인트, 꽃시계 지나 계단식 바위 ㅡ 폭포가 처음 시작되어 조금씩 밀려남.
부호가 사는 호수 이곳에서 나이아가라 관광지가 끝난다.
잔디 눈에 보이는 잔디 안깎으면 벌금. 눈 안치어도 벌금.
미니교회 결혼식 등이 있음.
카나다 최초 영국계 도시 온더레이크..영국계 수도 에서 토론토로 옮김
나이아가라 끝나고 걸어 이동, 랍스타 저녁
낼 아침은 7. 8. 9 06 30 전에 아침 식사, 내일은 공항근처에서 잠
수신기 반닙 E 티켓 준비
10월 3일, 토론토에서 자고 일어나 귀국행~
제9일 10/02(일) 나이아갈 (2h) 토론토
호텔 조식 후
전일 나이아가라 지역 관광
●나이아가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헬기 또는 경비행기 투어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탑승하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가까이서 감상
Mandarin Niagara Falls 레스토랑에서 식사후
●나이아가라 폭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테이블락
●월풀 세탁기의 원리를 착안해 낸 폭포의 소용돌이 지점인 월풀 관광
●아름다운 영국형 마을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토론토 이동하여 최고의 스테이크 전문점 THE KEG에서 립아이 3코스 석식 후
호텔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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