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캐나다 여행 9 Day 나이아가라

opal* 2016. 10. 2. 21:30

10월 2일
나이아가라 헬기 국경넘어 버펄로 공항 관제탑에서 정보 받는다

폭포 아래서 배승선 ㅡ개인, 월풀(소용돌이) 포인트 시계 반대방향
미니교회, 와인공장보다 하류~

헬기 타러왔다가 헛탕~ 남쪽 이리 호수에서 안좋은 기류가 올라온다고하여  캔슬, 

 

월풀 포인트,  꽃시계 지나 계단식 바위 ㅡ 폭포가 처음 시작되어 조금씩 밀려남.
부호가 사는 호수  이곳에서 나이아가라 관광지가 끝난다.
잔디 눈에 보이는 잔디 안깎으면 벌금.  눈 안치어도 벌금.
미니교회 결혼식 등이 있음.
카나다 최초 영국계 도시  온더레이크..영국계 수도 에서 토론토로 옮김

 나이아가라 끝나고 걸어 이동, 랍스타   저녁

 

낼 아침은 7. 8. 9   06 30 전에 아침 식사, 내일은 공항근처에서 잠

수신기 반닙   E  티켓  준비

10월 3일, 토론토에서 자고 일어나 귀국행~

 

910/02(일)  나이아갈 (2h) 토론토

호텔 조식 후

전일 나이아가라 지역 관광

나이아가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헬기 또는 경비행기 투어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탑승하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를 가까이서 감상

Mandarin Niagara Falls 레스토랑에서 식사후

나이아가라 폭포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테이블락

월풀 세탁기의 원리를 착안해 낸 폭포의 소용돌이 지점인 월풀 관광

아름다운 영국형 마을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토론토 이동하여 최고의 스테이크 전문점 THE KEG에서 립아이 3코스 석식 후

호텔 체크인

 

아침 일어나 내다 본 모습

 

 

 

 

 

 

 

 

 

 

 

 

 

 

 

 

 

미국폭포

 

 

왼쪽 미국폭포, 오른쪽 캐나다 폭포

 

캐나다 폭포

 

 

 

 

 

 

 

 

 

 

 

 

빨간 우비 입고 폭포 속으로.  미국배는 파란 색 우비를 입는다.

 

 

 

 

 

 

 

 

 

승선하고 폭포 앞으로

 

 

물보라 맞기 전

 

 

 

폭포 앞으로

 

 

 

 

 

 

 

물로라로 앞이 안보이게 되고 물을 흠뻑 뒤집어 쓰게 된다.

 

 

 

 

 

 

 

 

 

미국폭포

 

폭포유람 끝.

 

 

 

 

 

 

 

 

 

 

 

 

 

 

 

 

길에서 보는 폭포

 

 

 

 

 

떨어지기 직전의 물

 

폭포를 내려다보는 관광객

 

 

 

 

 

 

 

 

 

 

 

 

 

우리가 탔던 배와 똑같은 배

 

 

 

헬기를 못 탄 대신 높은 전망대로 오른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 캐나다 폭포.

 

 

 

 

미국 폭포

 

 

 

 

 

 

 

 

물길이 위에서 갈라지며 국경을 달리한다.

 

 

 

 

 

 

 

 

 

 

 

 

 

 

 

 

 

 

 

이번에는 건물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