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캐나다 여행 8 Day 알곤퀸과 나이아가라 야경

opal* 2016. 10. 1. 21:00

10월 1일.
돌셋 전망대(주립공원 산불 감시탑)  트레킹 후 전망좋은 리조트 방문 후 토론토 나이아가라로 이동(5시간 소요).

점심식사 수재 햄버거(한시간에 800개 만듬.)

아이스 와인 왕 - 이니스키  공장이 나이아가라에 있음  세가지 시음, 레드 12달라$,  27$50
아이스 와인은 -12도까지의 온도에서 나무에서 얼었다 녹았다 하며 수분 빠지고 당분만 남은 걸로 수확, 

위스키보다 3,4배 비싸다.  레드와인 대한항공 비달이 제일 쌈 100$, 캐나다 달라 50불,

나이아가라 야경  후 저녁식사
미국 카지노 흡연,  카나다 금연 . 미국 카지노 개인  캐나다 정부. 금욜 저녁 바글바글,

이니스키 와인공장 방문은  관광청  백으로 방문 할 수있다,

 

산불 감시초소 다음 리조트로 이동, 그레이븐(grevn0 허스트,  배사진 다음 점심 식사  햄버거와 푸틴. 

농업 - 옥수수 콩 사료용 풀사스칸주,  서부엔 산이 없고 밀밭 많다. 농가 한 가구당  평균 경작면적 72만평, 
수산업 - 연어 양식,  대평양(기생충)쪽 보다  대서양 쪽 연어가 좋다,  고등어 8월 낚시 많이 잡힌다  

백인들은 비린내 생선 안먹음. 4월이 면 대구떼가 많이 온다

임업 - 라키 마운트 쪽, 빙하 - 툰드라 지역에, 작은 호수는 40만개,

 

ROOT BEER  루피어 - 첫내음 물파스 냄새,  

햄버거 점심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  햄버거집 겨울엔 문 닫음. 만다린 저녁, 낼 저녁 랍스타  해산물.

16차선 토론토 - 미국 디트로이트까지 이어짐, 몬트리올  401도로가 20번 도로로 바뀜, 401에서 400으로 바뀜 실선 두줄
2명 이상  타면 다닐수 있다. 자가용이  많아  고속버스가 별로 없다. 음주 단속은 말을 많이 시키거나 걷게 하여 잡는다.
오론토 외곽 미시사가시 시장  13세번 (39년) 기네스북 오름,  마지악 임기 때 93세, 할머니 아들 세금탈세로 먹칠.
70만명 시민  문화시설 늘림. 부자동네.  토론토 공항 옆에 있어 외국 큰기업 유치.
Qew (퀸 엘리자베스 웨이 약자). 다른 도로는 번호인데 이 도로만  영어 사용

1902년  5월 20일, 
영국 에드워드 7세 (2세 조부)  대관식 참석  하기위해  온 사절단 5주간 걸쳐 뱅쿠버 다시 6일 걸려 토론토 로갔으나 ..

직선거리 70Km  중간에 온타리오호가 가로막고 있다,

 

나이아가라-  빙하기 끝나며 만들어짐. 물의 양에의해 1년 평균 2m이동.
백운암 사암, 미국 폭포 260m, 면사포 폭포 15m, 캐나다폭포. 말발굽 폭포 670m
1.  물  에메랄드 색
  2.  단일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의 양 가장 많다   1분동안 욕조 100만개의 양,  

폭포 입수물 조절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24시간 수력 발전.
동절기엔 물 양 줄여줌, 조절결과 지금은  1년에 3cm깎임. 세계에서 가장큰 폭포,이과수 폭포  246개가 모여  안듬.

1826년 운하 오타와 1830년대 만든 운하,  네번째 이리호와 5번째 온타리오 사이가 폭포
온타리아호수보다 이리 호수 해발고도100m  높음,  운하 8개 갑문.


오타리오 호수  통과, 카사블랑카  휴게소 통과, 와인공장 먼저 방문~
길 양 옆으로 포도밭  많다, 움막 염화칼륨등 제설장비 보관, 포도송이 그림 외인공장 많음.

아이스와인- 양이적어 비싸다. 1병 375mm

새 습격 막기위해 겨울에 그물망 씌움, 기계로 수확,  얼어있는 상태로 따기 위해 밤에 직접 손으로 땀.

이니스키리 와인공장 방문
1 비달  50달라 제일함  미17달라 하국 18만원, 스텐레스와 옥크통에서 숙성된 것은 90$로 비싸다
2 리스링,  3 카바렛블랑  젤 비쌈, 미132$

1983년 첫 작품 실패, 세번째병 창업자 은퇴기념, 오른쪽 끝 1잔에 33$, 미국산 오크 빨리 자란다
프랑스산 오크통 입자가 고르다 와인 숙성 시킬 때 더 부드러운 맛. 캐나다는 북쪽이라 입자가 곱다.
오크통 안을 불로 그슬림. 디저트용. 단맛, 병마개 따고,   2  비달  3 레드 아이스 델 비싼  베리향
미국국기 ㅡ창업자 은퇴후 미국에서 인수.  중국인들 못들어옴.
왼쪽 나이아가라 강, 주립공원 1885년 미국 나이아가라 시 캐나다도 나이아가라 시.

6시45분 로비 ㅡ저녁식사  후 야경.

 

810/01(토)  알곤퀸공원 (3h30) 나이아가라

호텔 조식 후

수많은 호수와 단풍이 조화를 이룬 알곤퀸 공원 트래킹(옥스텅 호수 지역)

중식 후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로 이동하여 와이너리 방문

나이아가라로 이동하여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감상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배경.

 

 

 

 

 

 

캐나다 나이아가라.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