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에 한 번씩 걷던 길을
이번엔 일주일 이상을 매일 연속으로 걷고 있는 중 이다.
잎 떨어진 활엽수 교목 사이로 정상에 있는 건물이 잘 보인다.
제일 높은 곳엔 군 시설이 있어 정상석을 아래에 세웠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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