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유월에 피던 이팝나무가 오월 초순인데 어느새 만개,
일년 전 이팝꽃 보러 위양지에서 갔던 일이 어느새 추억으로 변했다.
'꽃과 단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산 산행 날 만난 꽃 (0) | 2022.05.11 |
---|---|
때죽나무와 은방울꽃 (0) | 2022.05.08 |
쪽동백 나무 (0) | 2022.05.07 |
검단산에서 만난 산철쭉 (0) | 2022.05.05 |
봄꽃들의 유혹 (0) | 2022.04.23 |
전에는 유월에 피던 이팝나무가 오월 초순인데 어느새 만개,
일년 전 이팝꽃 보러 위양지에서 갔던 일이 어느새 추억으로 변했다.
연인산 산행 날 만난 꽃 (0) | 2022.05.11 |
---|---|
때죽나무와 은방울꽃 (0) | 2022.05.08 |
쪽동백 나무 (0) | 2022.05.07 |
검단산에서 만난 산철쭉 (0) | 2022.05.05 |
봄꽃들의 유혹 (0) | 202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