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길이가 가장 긴 夏至, 장마와 더위가 시작 되는 시기이지만,
지난 가을 실패한 우주로의 꿈 누리호(KSLV-Ⅱ) 2차 발사(고흥군 나로우주센터)성공이 가장 큰 소식 이다.
이번 2차 발사('22. 5.21)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인공위성을 실어서 쏜 첫 사례다.
세계에서 7번째,
선진국 대열에서 더 이상 밀려나지않게, 모쪼록 정치도 잘 해줬으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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