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단풍

산책길에 만난 가을꽃

opal* 2023. 9. 2. 21:49

'230902(토)

꽃무릇과 상사화가 몇 송이 피어 명맥을 유지해 주고 있어  얼마나 고맙던지...
물봉선은 기다렸다는 듯 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