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9(일) 산책
어제(토) 놀러온 손녀네 세 식구 떠나보내고 냉큼 산으로 향했다.
미세먼지 탓인지 날씨는 뿌옇고 공기는 맑지 않으나 시원한 콧바람은 기분을 상큼하게 만든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202(토) 김장 (0) | 2023.12.02 |
---|---|
'231125(토) 가장 짧은 만남 (0) | 2023.11.25 |
'231118(토) 손녀와 쇼핑 (0) | 2023.11.18 |
'231112(일) 서리꽃 (0) | 2023.11.12 |
'231109(목) 우중산책 (0) | 202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