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5(금)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려 종일 어두운 날씨.
주말인 내일은 한사람은 부산(결혼식), 또 한 사람은 시내에서, 고부 두 사람 모두 선약이 있기에 오후엔 먹거리 준비하느라 간만에 시장과 마트 다니며 장을 봐다 먹거리 준비.
피로 회복제와 약을 복용해도 몸에 들어온 감기 기운은 기침을 유발시키며 떠날 생각이 없는 듯. 며늘이 기침약을 사다줘 계속 복용하는데도 얼른 낫지를 않으니 몸의 회복이 늦는 것도 나이 탓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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