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9(수) 묵언 수행
체력 보강을 위해 오로지 '걷자' 라는 신념하나로
무념 무상 무언으로 오늘도 둘레길 한 바퀴,
캐나다 다녀오느라 이 주간 집 비웠던 큰 동생한테서 연락이 와 방문 하겠다는 걸 일주일 이상 푹 쉬어가며 시차와 여독의 피로 풀고 정상 생활 할 수 있을 때 오라고 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710(수) 휴식 (0) | 2024.07.10 |
---|---|
'240621(금) '24년 하지 (0) | 2024.06.21 |
'240616(일) 보약 한 사발 (0) | 2024.06.16 |
'240614(금) 공원 저녁 산책 (0) | 2024.06.14 |
'240509(목) 연속 사흘 산책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