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31(금) 눈 오는 날
싸락눈이 내리다
함박눈으로 변하니
미끄러질까 조심 조심
내딛는 발걸음은 엉거주춤
날씨는 춥고 길은 미끄러워
먼 곳엔 못가고
가까운 곳 볼 일만 끝내고
얼른 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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