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l의 추억 통장

'241017(목) '24년 부산여행 마지막 날  아르떼 중 마지막 코너 '가든' 에서는 프랑스의 문화와 부산 발전상에 관한 영상 관람 중앙애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프랑스 문화부터 시작  수서역 도착 열차에서 내려 바로 헤어지자니 전철 붐비는 게 싫어 저녁 먹고 차까지 마신 후 러쉬아워 피해 여유있게 귀가.

'241017(목) 부산여행3, 아르떼 뮤지엄 오늘도 어김없이 이른 시간에 기상.  피로가 덜 풀리긴 했으나 그대로 일어나 하루 일과 시작.

'241016 야경과 요트 타기 후 분위기 좋은 카페로 이동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요트 타고 야경 즐기기,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우리팀 일곱 명만 단독으로 요트타고 광안대교 아래에서 야경과 파도를 즐기는 프로그램은 총무와 그의 지인이 만든 합작으로 탁월한 선택 이었다.  저녁 식사 후, 전에도 들려 커피 마시며 바다 감상 했던 웨이브 온 카페로 이동

'241016(수)  동해 남부선 폐 구간  이용  4명씩만 승차할 수 있는 작은 칸의 캡슐형 꼬마 열차는 첫 경험이자 전에 와보지 않았던 곳이라 이번 여행의 풍광이 백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