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6(목) 한파와 폭설 '250206(목) 설상가상 사흘 전 맞은 입춘 추위가 대단하다. 강력한 한파 특보로 연 사흘째 방콕 중, 창 밖이 뿌옇게 보여 내다보니 함박눈이 소리 없이 내리고 있다. 최강 한파에 눈폭탄까지 덮친 서울 전역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카테고리 없음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