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순천만 새벽부터 송광사에서 선암사까지 트레킹 끝내고, 낙안읍성에 들러 점심식사 후 순천만으로 이동. 순천만(順天灣)은 1960년대 김승옥의 단편소설 '무진기행'의 무대가 된 곳으로, 지금은 .자연생태공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주차장에 빼곡히 들어선 차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와 있는가.. Story(문화,여행)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