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 소란스러운, 뜨거운, 넘치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전시되는 1부 - 소란스러운,(전쟁으로 분단된 조국, 고향, 가족) 2부 - 뜨거운, (1960년~1980년대의 산업화와 도시화, 민주화) 3부 - 넘치는, (넘치는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의 무한 확장 시대를 나타낸 설치미술) 은 각 시대의 특징을 잘 반영.. Story(문화,여행)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