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뜨거운,
넘치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전시되는
1부 - 소란스러운,(전쟁으로 분단된 조국, 고향, 가족)
2부 - 뜨거운, (1960년~1980년대의 산업화와 도시화, 민주화)
3부 - 넘치는, (넘치는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의 무한 확장 시대를 나타낸 설치미술)
은 각 시대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근대의 거장들로 부터 동시대 작가를 포함한 110여명의 작가 270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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