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 4, 말굽과 엔텔롭 캐년(Horseshoe Bend Overlook & Lower Antelope Canyon) 이틀 묵은 통나무 캐빈. 오늘은 이곳을 떠나 저녁에는 다른 곳에서 자게 된다. 아침은 밥 한 술 국에 말아 김치와 간단히, 그렇다고 다른 끼니는? 별 차이 없다. 팁은 방 하나가 아니라 인원수 대로 내란다. 그제 저녁에 바비큐하고 치운 재가 덜 치워져 지저분하게 사용했다나 뭐라나... 통.. 그랜드캐년 트레킹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