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물놀이, 동막골 유원지. 아들 휴가 여름이면 해마다 동서와 해남으로, 바닷가로 가 며칠씩 잘 다녀 오기에 올해도 그러려니 했더니 이번엔 함께 가 며칠 쉬다 오잔다. 요즘은 산행 후 늘 계곡물에 담그고 있다 나오니 특별히 가고 싶은 곳도 없어 "너희들끼리 다녀오면 안되겠니?" 했더니 절대로 안 된단다. 작년 여름에도 수동.. 家族 寫眞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