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용재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 용 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은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젖은 낮달을 .. 詩와 글 2007.09.29